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씨스타의 쇼타임 (문단 편집) === 1화 === 스케줄이 없는 날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다 같이 즉흥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나오는 에피소드. 세 [[고양이]]들과 꽁냥거리는 [[효린]],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소유(가수)|소유]]와 [[윤보라|보라]], 그리고 쇼파와 한 몸이 되어 TV보고 낮잠자는 [[김다솜|다솜]]이 보인다. 집에서 뒹굴거리던 효린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하고싶나요?"라는 Q를 받고,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각자의 위치를 파악한 뒤 차로 이동한다. 헬스장에 예고도 없이 쳐들어온 효린을 본 소유와 보라는 반가워하긴 커녕 난색을 표하고, 예상대로 운동기구들을 하나둘씩 들쑤시기 시작하는 효린을 보며 소유는 등짝스매쉬를 날린다. 그 후에는 다솜의 집에 모여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수다를 떤다. 그러다 리더 효린 왈, "너네 이렇게 얘기해봤자 못해. 내가 하고 싶은 걸로 이미 정했어." 결국 효린의 제안대로 다솜이 원하던 [[횡성군|횡성]] [[한우]]를 먹으러 횡성으로 출발. 차 안에서 음악을 틀고 춤을 추거나 여러 얘기를 하는데, "씨스타 멤버들끼리 싸우면 밴이 흔들린다"는 루머가 있다는 걸 설명하며 "저희 밴 안 타요" 한 방으로 정리해버리는 소유가 압권.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 간식도 먹는다. 횡성에 도착해서는 한우박사 다솜의 한우 굽는 것에 대한 철학과 소유의 야무진 먹방, 구운 양송이 버섯 국물 흘리지말라며 예민해하는 효린을 볼 수 있다. 맛있게 식사를 끝낸 뒤, 출발 전에 만든 회비로 계산을 하려다 리얼리티도 하는 김에 제일 예능감이 없는 멤버에게 밥값을 몰아주기로 결정. 그리고 다들 당연하게 보라가 돈을 낼 거라고 생각한다(...) 객관적인 의견을 위해 예능 대세 [[데프콘(가수)|데프콘]]에게 연락을 취하고, 씨스타 예능 베스트 & 워스트로 각각 소유와 '''보라'''를 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